최근 수정사항

SPACE는 빠르게 자라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2026년 6월 23일 첫 코드 커밋부터 오늘까지, 더해지거나 바뀐 내용을 모아 둔 곳입니다. 6월 26일 공식 배포 이후로는 대부분 배포 당일 바로 라이브에 반영됩니다.

읽는 법. 지금은 변화가 잦아 하루 단위로 묶어 최신 날짜가 맨 위에 오도록 정리합니다. 개발 속도가 잦아들면 앞으로는 주간·월간 단위로 묶어 정리할 예정입니다. 여기 적힌 것은 플레이하며 직접 보이고 느껴지는 변화 위주이며, 내부 성능·안정화 작업은 요약만 적었습니다. 맨 아래 6월 23~24일 두 항목은 공개 배포 이전, SPACE가 처음 세워지던 이틀의 기록입니다(첫 서브밋부터).

2026-07-14 화요일

  • 추가 우주에서 마주칠 수 있는 유명한 함선이 더 늘었습니다. SF 명작 속 함선들이 각 이야기에 맞는 항로로 태양계를 누빕니다 — 이벤트 호라이즌이 해왕성 근방에 출몰했다가 심우주로 사라지고, 황금심장(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이 무한 불가능 확률 추진으로 여기저기 순간이동하며, 로시난테(익스팬스)는 소행성대(세레스)를 거점으로 벨트를 순찰하고, 디스커버리 1호(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목성으로 향합니다. 비행 중 레이더와 하늘에서 가까이 지나갈 때 만날 수 있습니다(표시 전용 — 조종·교신 대상은 아닙니다).

2026-07-13 월요일

  • 개선 행성·달에 가까이 다가가면 실제 지형이 한결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지구·화성·달처럼 실측 표고 데이터가 있는 천체는, 접근·궤도·착륙으로 가까워지는 순간 그 표면을 훨씬 촘촘한 격자로 다시 빚어냅니다. 그 결과 크레이터 가장자리, 협곡 벽, 분지 언저리 같은 진짜 지형이 더 선명한 실루엣과 입체감으로 살아납니다. 이미 담고 있던 실측 지형을 더 잘 보이게 만든 것이라 새로 내려받는 자료는 없고, 가스행성처럼 표면이 없는 천체나 멀리서 바라보는 장면은 그대로입니다.

2026-07-12 일요일

  • 추가 로그인으로 여러 우주선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패스키나 복구 문자열로 로그인하면, 게임에 접속하지 않고도 /account 페이지에서 내 함대(가진 우주선 목록)를 한눈에 보고, 원하는 우주선으로 시작하거나 삭제(퇴역)하고, 시작 위치를 골라 새 우주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격 증명이 우주선 한 척이 아니라 계정 단위로 묶여, 아직 우주선을 하나도 만들지 않았어도 패스키를 미리 등록해 둘 수 있습니다. 랜딩 화면과 시작 위치 선택 화면에도 로그인 안내를 더했습니다. 로그인은 여전히 선택이며, 그냥 접속하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2026-07-11 토요일

  • 개선 함선이 어느 각도·거리에서도 확실히 보입니다. 전날 조명 개선 뒤에도, 함선이 작게·측면이나 뒤에서 보이는 관전 시점(특히 /demo 데모선)에서는 본체가 여전히 어둡게 잠기는 경우가 남아 있었습니다. 보는 각도와 무관하게 함선이 은은히 스스로 밝아지도록 마감해, 깊은 우주에서 멀리·옆으로 보여도 검게 사라지지 않고 또렷한 실루엣으로 드러납니다. 배경의 별·성운과 태양빛을 받는 밝은 면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2026-07-10 금요일

  • 개선 우주선이 어두운 우주에서도 또렷하게 보입니다. 깊은 우주를 순항할 때 함선이 태양빛을 등지면 본체가 거의 검게 보이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함선을 여러 방향에서 은은히 밝히는 조명을 더해, 배경의 별·성운은 그대로 어둡게 두면서 함선만 입체적으로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demo의 데모선에서 특히 체감됩니다.
  • 개선 데모선 정보 패널을 다듬었습니다. 방문 기록이 길어져도 패널이 화면을 가리지 않도록 고정 높이 스크롤로 담고 각 방문에 순번을 붙였으며, 항상 가장 최근 방문이 보이게 했습니다. 패널을 화면 오른쪽 아래로 옮기고 상태와 방문 기록을 좌우로 나눠 높이를 낮춰, 모바일에서도 화면을 덜 가립니다.
  • 안정성 보이지 않는 기반을 대대적으로 다졌습니다. 시뮬레이션을 나눠 계산하는 백그라운드 워커가 이상 종료해도 우주가 멈추지 않고 스스로 복구하도록 전 워커 풀을 하드닝했고, 서버 재시작·배포 순간 모든 접속자가 동시에 재접속을 두드리던 것을 지수 백오프로 분산해 재접속이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배포가 검증에 실패하면 자동으로 직전 버전으로 되돌아가는 롤백도 갖췄습니다.
  • 추가 데모선이 우주를 순회합니다 — 라이브로 구경하세요. 서버가 직접 조종하는 데모선이 태양계의 가까운 천체들을 골라 자동으로 항행·궤도 진입을 반복합니다. /demo에서 외부 시점으로 실시간 관전할 수 있고(조종·콕핏 진입 불가), 화면의 작은 패널이 현재 목적지·남은 거리와 시간·현재 속도·그동안의 방문 기록을 보여줍니다. 데모선은 실제 함선이라 여러분이 비행 중에 레이더와 하늘에서 지나가는 모습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 추가 황도광과 대일조가 하늘에 떴습니다. 실제 밤하늘에서 행성 사이를 떠도는 먼지가 태양빛을 산란해 만드는 황도광(해 뜨기 전·진 뒤 지평선에서 비스듬히 솟는 은은한 빛기둥)과, 태양 정반대 지점의 희미한 밝음 대일조를 재현했습니다. 행성궤도면을 따라 태양 쪽으로 부드러운 원뿔빛이 눕고, 다른 항성계에 도착하면 그 별을 따라 도는 "엑소황도광"으로 동작합니다.
  • 개선 은하수가 갈라졌습니다 — 진짜처럼. 실제 은하수는 백조자리에서 궁수자리까지 앞을 가로막는 먼지 띠(그레이트 리프트) 때문에 두 갈래로 갈라져 보입니다. 배경 은하수 띠에 이 굽이치는 암흑 성운대를 새겼고, 띠의 별들도 은하 중심 쪽은 금빛(늙은 별), 바깥쪽은 청백색(젊은 별)으로 색온도가 섞이도록 해 장노출 천체사진의 색 분리를 재현했습니다.
  • 개선 화면 전체에 은은한 영화적 색감이 입혀졌습니다. 천체사진 룩은 그대로 두고, 밝은 곳은 살짝 따뜻하게·어두운 곳은 살짝 차갑게 가르는 절제된 컬러 그레이드와 부드러운 명암 곡선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프레임에서 가장 밝은 천체인 태양에 회절 스파이크(빛살)가 생겼습니다 — 지구 궤도에서 맞는 일출이 우주 망원경 사진처럼 읽힙니다.
  • 추가 광속에 가까워지면 별이 선으로 흐릅니다. 성간 순항이 0.25c를 넘어서면 진행 방향을 향해 별빛이 방사형으로 늘어나는 워프 스트리킹이 점점 강해집니다(영화의 그 장면처럼요). 콕핏 계기판을 확대해 보는 동안에는 자동으로 꺼져 글자가 뭉개지지 않습니다.
  • 수정 착륙한 채로 다른 천체에 착륙을 명령할 수 있습니다. 달에 착륙해 있는 상태에서 화성 착륙을 요청하면 조용히 거부되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이제 착륙 상태에서 다른 천체로 착륙·궤도·스윙바이를 요청하면 자동으로 이륙 → 오토파일럿 비행 → 착륙이 한 번에 이어집니다. (같은 천체 재요청이나 정거장 도킹 상태는 기존대로 명시적인 이륙/분리가 필요합니다.)
  • 개선 재진입 경고가 충분히 오래 떠 있습니다. "⚠️ 재진입 경고 — 대기권으로 낙하하는 궤도" 알림이 다른 알림들처럼 7초 만에 사라져 읽고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제 30초 동안 표시되고, 낙하 궤도가 계속되는 동안에는 경고가 주기적으로 다시 떠서 사실상 사라지지 않습니다.
  • 수정 외계 행성계에서도 스윙바이가 기록됩니다. 다른 항성계의 행성 중력권을 지나며 중력 도움을 받아도 태양계와 달리 "스윙바이 시작/종료" 알림도, 항해일지의 근접비행 기록도, 협력 스윙바이 표시도 남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알림에 "proxima:b" 같은 내부 이름이 아니라 행성의 실제 이름이 뜨도록 함께 정리했습니다.
  • 개선 첫 하늘이 훨씬 빨리 뜹니다. 배경 별 카탈로그(124만 실측 별, 6.8MB)를 통째로 받은 뒤에야 하늘이 완성되던 것을, 밝은 별 전천(0.35MB)을 먼저 띄우고 나머지는 바라보는 방향의 하늘 조각부터 흘려받도록 바꿨습니다. 휴대폰에서는 시야 밖 조각을 자동으로 내려 메모리도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 개선 배경 하늘이 더 가볍고 오래 버팁니다. 실측 은하 카탈로그가 시선을 따라 흘러들 때마다 배경 전체를 다시 그리며 생기던 미세한 끊김과 메모리 누수를 정리했고(그림 예산제 — 유명한 천체 사진은 그대로, 먼 배경 은하 수천 개는 한 번에 그리는 점 무리로), 124만 실측 별 카탈로그(6.8MB)는 이제 브라우저에 영구 보관되어 재방문 시 다운로드가 없습니다.

2026-07-09 목요일

  • 개선 블랙홀이 영화 인터스텔라처럼 보입니다. 집중 중인 블랙홀을 실시간 중력렌즈로 다시 그렸습니다 — 화면의 각 픽셀이 낸 빛을 블랙홀 중력장에서 실제로 되짚어, 강착원반이 검은 그림자를 위·아래로 감싸고(인터스텔라의 그 상징적인 모습) 배경의 별들이 그 둘레로 휩니다. 예전엔 감싸는 모습을 흉내 냈다면, 이제는 원반의 뒷면이 진짜로 빛이 휘어 돌아와 보입니다. 궁수자리 A*로 순항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저사양 기기는 가벼운 렌즈로 자동 전환됩니다. 완전 수치상대론이 아닌 정직한 실시간 근사입니다 — → 블랙홀의 물리.)
  • 추가 인류 최초로 검출된 "엑소위성"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6000개가 넘는 외계행성이 발견됐지만, 그 행성을 도는 위성(달)은 아직 한 번도 확실히 검출된 적이 없었습니다 — 2026년 CD-35 2722 B(멀리 있는 적색왜성의 갈색왜성 동반체) 주위에서 두 개의 위성이 처음으로 확실하게 검출되기 전까지는요(Hoy 외, Nature 2026). 이 실제 발견을 게임에 반영해, 이제 성간 항해로 그 갈색왜성계에 도착하면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처럼 2:1 공명 근처를 도는 두 위성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관측은 시선속도라 최소 질량만 알려져 있어, 반지름은 가스행성으로 정직하게 추정했습니다.) 자세히는 게임에 반영한 연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선 밤하늘이 실측 별로 남쪽 끝까지 채워집니다. 배경 별밭(가이아 실측 카탈로그)에 남천(적위 −60° 이남)이 비어 있어, 그쪽을 바라보면 별 밀도가 딱딱한 사선으로 끊겨 "배경이 어긋난" 것처럼 보이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이제 전천 약 124만 개의 실측 별로 은하수 띠가 어디서 봐도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 수정 외계 행성·위성에도 방명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성간 항해로 도착한 다른 항성계의 행성·위성에 착륙해도 태블릿의 📖 방명록이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천체가 가까이 없습니다"라며 거부하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이제 태양계 천체와 똑같이, 그 천체 가까이(반경 12배 이내)에 있으면 방문 기록과 스탬프를 남길 수 있습니다.
  • 수정 콕핏 창밖 별의 밀도가 확대·축소 정도에 따라 들쭉날쭉하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콕핏에서 마우스 휠로 시야를 확대·축소하면 별이 항상 같은 화면 픽셀 크기로 그려져, 넓게 볼수록 같은 크기의 점이 훨씬 빽빽하게 겹쳐 밤하늘이 "꽉 찬 카펫"처럼 보이곤 했습니다. 이제 실제 카메라 렌즈처럼 시야각이 넓어질수록 별이 화면에서 작아지도록 보정해, 최대로 확대하든 축소하든 비슷한 밀도로 보입니다.
  • 개선 배경 별 밀도를 한 번 더 줄였습니다. 은하수가 짙은 방향(특히 모바일)에서는 오늘 앞서 한 번 줄인 뒤에도 별들이 거의 빈틈없이 겹쳐 "TV 노이즈"처럼 보이는 곳이 남아 있었습니다. 실측 개수는 그대로 두고 화면에 그리는 비율만 한 번 더 절반가량 줄여, 짙은 방향에서도 별 사이 검은 배경이 보이도록 했습니다.
  • 개선 궁수자리 A*(은하 중심 블랙홀)에서는 배경이 여전히 너무 밝았습니다. 앞선 두 차례 조정으로도, 은하 중심 블랙홀 근처에서 함선을 목표물에 맞추면 배경이 거의 하얗게 뒤덮이는 현상이 남아 있었습니다. 원인을 찾아보니 지금까지 전혀 줄이지 않았던 "밝은 별" 층 하나만으로도 특정 방향에서는 화면이 꽉 찰 만큼 실측 밀도가 높았습니다. 이제 이 층도 가볍게 솎아내고, 은하면(은하수가 지나가는 대역)에 가까울수록 추가로 더 줄이도록 해, 어느 방향을 보든 별 사이 검은 배경이 보입니다.
  • 개선 별이 여전히 많고, 오히려 디테일은 떨어져 보였습니다. 개수만 줄이면 남은 별 하나하나가 여전히 크고 흐릿하게 번져(발광 효과) 화면을 덮는 면적은 비슷하고, 대신 크고 밋밋한 덩어리 몇 개만 남아 오히려 더 단조로워 보였습니다. 이번엔 개수뿐 아니라 별 하나하나의 크기와 밝기도 함께 줄여, 각 별이 차지하는 면적 자체를 줄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검은 배경은 더 넓어지고, 남은 별들은 더 작고 또렷한 점으로 보여 디테일도 살아났습니다.
  • 개선 이번엔 별들이 너무 희미해졌습니다. 크기와 밝기를 함께 줄이다 보니 검은 배경은 넓어졌지만, 남은 별들도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검은 배경의 비율과 별의 개수는 그대로 두고 밝기만 다시 올려, 별 하나하나가 작고 또렷하면서도 눈에 확실히 띄도록 조정했습니다.
  • 개선 오토파일럿으로 기동(엔진 분사) 중에는 여전히 배경이 심하게 밝아 보였습니다. 분사가 없는 상태의 화면은 이미 목표 수준이었는데, 엔진이 켜진 순간에만 유독 심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원인은 엔진 화염 그래픽 자체의 밝기였습니다 — 배경 별과는 무관하게, 화염의 흰 중심부가 실제 기기 화면에서 강하게 번져 주변 별빛까지 함께 부풀려 보이게 했습니다. 화염의 밝기를 낮춰 분사 중에도 배경이 과도하게 밝아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2026-07-08 수요일

  • 수정 접속 화면("사람인지 확인")에서 넘어가지 못하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전날 적용한 보안 헤더(CSP)가 사람 확인 위젯의 스크립트를 실수로 막는 바람에, 일부 신규 방문자가 확인 카드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위젯이 정상 동작하도록 바로잡아 접속이 다시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이미 접속해 플레이 중이던 분들은 영향이 없었습니다).
  • 수정 천상의 약속을 목격할 때 엉뚱한 "FRB 검출" 알림이 겹쳐 뜨던 현상을 고쳤습니다. 예약한 결합을 실제로 목격하면 "✨ 목격 — 항해일지에 기록" 알림만 떠야 하는데, 목격의 방향 섬광 연출을 만드는 과정에서 내용이 비어 있는 "📡 FRB 검출 · DM undefined" 알림이 함께 뜨곤 했습니다. 이제 목격에는 제 알림만 뜨고, 실제 순항 중의 라디오 버스트(FRB) 검출 알림은 그대로 표시됩니다.

2026-07-07 화요일

  • 추가 🔭 천상의 약속 — 다가오는 행성 결합·근접을 예보하는 성력(星曆) 달력. 이 시뮬레이션은 실제 궤도역학으로 태양·달·행성을 움직입니다. 이제 당신 우주선의 실제 위치에서 앞으로 하늘에서 벌어질 행성들의 결합·근접을 미리 계산해 콕핏 태블릿 🔭 성력 탭에 달력으로 보여줍니다 — "달–토성 근접, 4일 뒤"처럼요. 각 약속의 "여기로 예약"을 누르면 그 광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천체로 항해를 예약합니다. 저작된 이벤트가 아니라 진짜 하늘이라 무한히 새롭고, 놓쳐도 다음 주기가 옵니다(지구 밖 어디서든 성립 — "목성에서 본 지구의 태양면 통과"처럼).
  • 추가 약속을 목격하면 항해일지에 ✨로 남습니다. 예약한 시각에 그 자리에서 실제로 결합이 하늘에 펼쳐지면 📓 항해일지✨ 목격 기록이 영구히 쌓입니다 — 돌아올수록 커지는 당신만의 성력 도감입니다. 예보 → 항해 → 목격 → 기록의 고리가 닫힙니다.
  • 추가 예약한 약속이 다가오면 알려드립니다. 예약한 천상의 약속이 1시간 안으로 다가오면 브라우저 알림으로 살짝 일깨워 드립니다(탭이 뒤에 있어도). 또한 다가오는 눈에 띄는 결합은 페디버스 타임라인에도 여기서 관측하라는 링크와 함께 예고됩니다 — 재촉이 아니라 초대입니다.
  • 개선 안정성·보안 강화. 서버 전반을 다시 점검해 남용·과부하 내성을 높였습니다 — 잘못된 항행 예약이 우주선 상태를 망가뜨릴 수 없게 막고, 특정 요청의 대량 반복이 공유 세계의 틱을 느리게 만들지 못하도록 한도를 더했으며, 접속 페이지에 표준 보안 헤더(CSP 등)를 적용했습니다. 플레이 경험은 그대로입니다.
  • 개선 실측 지형이 4대 소행성까지 넓어졌습니다. 케레스·베스타에 더해 팔라스·히기에이아의 실제 관측(VLT/SPHERE) 형상을 지형에 반영했습니다 — 히기에이아는 (가족 충돌로 다시 뭉친) 태양계에서 가장 매끈한 표면, 팔라스는 크레이터가 가장 빽빽하고 남반구 대형 분지와 밝은 적도 반점이 특징입니다. 발명한 지형이 아니라 실제로 관측된 곳만 새겼습니다 (아직 형체가 해상되지 않은 천체는 정직하게 매끈한 채로 둡니다).
  • 수정 빠른 순항 중 콕핏 모니터가 물결처럼 휘던 현상을 고쳤습니다.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순항하면 화면 전체에 상대론적 왜곡(진행 방향으로 별빛이 쏠리는 효과)이 걸리는데, 이것이 콕핏 모니터에 집중해 평면 UI를 볼 때도 글자를 배럴처럼 휘게 하던 문제였습니다. 이제 모니터에 집중한 동안에는 그 화면 워프를 끄고(글자는 또렷하게), 바깥 별빛의 워프는 그대로 둡니다.
  • 수정 속도계가 광속(1.0c)으로 반올림되지 않습니다. 우주선은 물리적으로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어 0.9999c에서 멈추는데도, 속도 표시가 반올림 탓에 마치 "1.0c"에 이른 것처럼 보이곤 했습니다. 이제 아광속에서는 절대 1.0c로 표시하지 않아, 표시된 속도가 물리와 어긋나지 않습니다.

2026-07-06 월요일

  • 수정 예약한 궤도 진입이 이제 정말 도착합니다. ISS에서 먼 천체(명왕성·목성 등)의 궤도 진입을 예약했을 때, 출발 방향이 지구를 관통하면 출발 분사가 대기권으로 파고들어 재진입 안전장치가 발동, 기동이 취소된 채 우주선이 지구 궤도에 눌러앉던 문제를 고쳤습니다(출발 시점에 따라 대략 ⅓~½ 확률로 발생). 이제 오토파일럿이 먼저 지구 중력권을 벗어난 뒤 목적지로 향하므로, "12시간 남음"이 뜨면 12시간 뒤 실제로 그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 수정 콕핏에서 버튼을 누르려다 초기 화면으로 튕기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데스크톱에서 모니터에 집중한 상태로 작은 버튼을 살짝 빗나가 클릭하면 곧바로 자유 시점으로 빠져나오던 것을, 모니터 위 근접-미스는 포커스를 유지하도록 바꿨습니다(모니터 바깥을 클릭하거나 Esc 키로만 빠져나옵니다).
  • 수정 목적지를 지나친 뒤 되돌아오는 중임을 표시합니다. 고속 스윙바이로 목표 천체를 한참 지나친 상태에서 궤도·착륙을 지시하면, 우주선이 역추진으로 감속하는 동안 남은 거리가 한동안 늘어나는 것이 정상입니다(속도를 0으로 죽인 뒤라야 되돌아올 수 있으니까요). 이때 성도와 도착 표시에 "↩ 복귀 중"을 띄워 오작동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 수정 복귀 중에도 남은 시간을 알려줍니다. 위의 "↩ 복귀 중" 상태에서 도착 예상 시간이 비어 있던 것을, 되돌아오는 왕복(속도를 죽이고 다시 접근)까지 계산한 "↩ 복귀 중 · 12시간"처럼 실제 남은 시간을 함께 보여주도록 했습니다. 또한 되돌아오는 구간에 처음 들어설 때 한 번, 거리가 잠시 늘어나는 것이 정상적인 감속임을 안내합니다.
  • 수정 출발할 때 잠깐 깜빡이던 재진입 경고를 없앴습니다. ISS에서 먼 천체로 정상적으로 출발하는데도 지구를 벗어나는 동안 재진입 경고 알림이 잠깐 뜨던 노이즈를 제거했습니다(실제로는 추락하지 않고 안전하게 상승 중일 때). 진짜 추락 상황의 경고·자동 회피는 그대로 작동합니다.
  • 추가 "도착 예정" — 다음 목적지에 도착하는 실제 시각을 알려줍니다. 이 시뮬레이션은 현실 시간과 1:1로 흐릅니다. 그래서 목적지를 예약하면 항법 표시에 "🎯 도착 예정: 내일 14:20"처럼 실제로 도착하는 시각이 뜹니다 — 그 시각에 다시 들러 도착을 지켜보세요. 이것이 다음 약속입니다.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않았다면 "다음 목적지를 예약하세요"로 안내하고, 도착해 정착하면 다음 목적지를 예약하도록 넌지시 권합니다. (방치형 항해의 리듬: 예약해두고, 가끔 들러 확인하기.)
  • 추가 항해일지에 "감속 거리"가 추가됐습니다. 역추진(플립 앤 번)으로 속도를 줄이며 이동한 거리를 점화 거리와 별개로 기록합니다 — 여정 중 얼마나 브레이크를 밟았는지가 남습니다.
  • 수정 착륙 예약 중 "접근"과 "동력 하강"을 구분해 표시합니다. 먼 천체 착륙을 예약하면 도착 한참 전부터 "동력 하강 · 속도 초과—감속!"이 떠서 과속처럼 보이던 것을, 원거리 구간은 "🛰 착륙 접근 중"(도착 ETA·표면까지 거리·접근 속도)으로, 하강 회랑에 들어서야 "🛬 동력 하강"(고도·강하율·착륙 안전속도)으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2026-07-05 일요일

  • 시작 지점인 지구가 실제 지형을 갖게 됐습니다. ISS에서 출발해 늘 마주하는 지구에 NOAA ETOPO1 실측 표고 데이터를 입혔습니다. 가까이 다가가거나 착륙하면 실제 대륙 밑에 히말라야·안데스 산맥이나 해구 같은 진짜 지형이 제자리에 재현됩니다. (화성·달·수성·금성에 이어 다섯 번째 실측 지형 천체입니다.)
  • 수정 지구 궤도에서 실수로 떨어져도 우주선을 잃지 않습니다. ISS 저궤도에서 출발한 뒤 무심코 지구로 추락하면 대기권에서 소각돼 게임오버가 되던 것을 고쳤습니다. 이제 낙하 궤도에 들어서면 재진입 경고가 뜨고(순행 분사로 복구를 유도), 그래도 대기권에 닿으면 온보드 가드가 자동으로 안전 궤도를 복구해 비행을 이어 갑니다. (감쇠 궤도 소각· 블랙홀 사건지평선 통과는 그대로입니다.)
  • 수정 별에 바짝 붙은 행성에서 우주선이 별 속에 묻히던 문제를 고쳤습니다(밀집 항성계 LTT 9779 등). 항성의 겉보기 크기가 초근접 궤도를 삼키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2026-07-04 토요일

  • 갤러리에서 고른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 명소로 바로 다가갑니다. 웹사이트 갤러리· 연구 페이지의 「이 곳으로 비행 →」으로 다른 항성계에 도착하면, 이제 그 계의 대표 천체로 자동 접근해 사진과 같은 가까운 시점으로 다가갑니다(예전엔 멀찍한 전경에서 멈춤).
  • 수정 거울 행성 LTT 9779 b가 갤러리 사진처럼 은빛으로 빛납니다. 관측된 유일한 초고온 해왕성(반사율 0.80)이 도착 시 납작한 흰/검 구로 보이던 문제를 고쳐, 이제 강철빛 크롬 구 + 푸른 대기 테두리로 렌더됩니다. 도착 지점도 조금 더 멀찍이 잡아 행성이 화면을 가득 채우지 않습니다.
  • 날아가 볼 성운이 4곳 늘었습니다. 장미 성운 · 오메가(백조) 성운 · 북아메리카 성운 · 삼렬 성운(M20)을 실제 좌표·거리로 추가했습니다. 다른 유명 성운들처럼 순항으로 다가가면 멀리서 보이던 빛 무리 속으로 들어가 거대한 가스 구름을 통과 비행합니다.
  • 성간 순항 중 "성간 방문자"와 스쳐 지나갑니다. 별과 별 사이를 항해하다 이따금, 우리 태양계를 실제로 지나간 성간 천체 — 1I/오우무아무아 · 2I/보리소프 · 3I/ATLAS 와 조우합니다. 그 천체가 우리 하늘로 날아든 방향으로 화면이 번쩍이고, 이름· 발견 연도·성간 속도(v∞)가 알림으로 뜹니다. FRB 섬광과 같은 계열의 순항 중 천이 이벤트입니다.
  • 성간 혜성은 붉은 코마로 보입니다. 세 성간 방문자(1I/2I/3I)를 태양계 근처에서 만나면, 실측 붉은 표면(특히 3I/ATLAS)을 반영해 붉은 코마와 먼지 꼬리로 빛나 일반 태양계 혜성의 청록색 코마와 한눈에 구분됩니다.
  • 성간 순항이 이제 "행성들 사이"로 데려다줍니다. 다른 항성계로 순항해 도착하면 바깥 우주(약 40 AU)에 떨어지던 것을, 이제 그 계 가장 바깥 행성 궤도 안쪽에 내려놓습니다 — 태양계로 돌아오면 명왕성 궤도 안쪽(약 25.6 AU)에서 나와, 도착하자마자 행성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계마다 궤도 크기에 맞춰 적응하며, 블랙홀·심우주 목적지는 안전 거리를 유지합니다.
  • 수정 밝은 별이 밀집한 하늘에서 화면이 우윳빛으로 하얗게 뜨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시리우스처럼 은하면 방향의 별이 빽빽한 곳에서, 특히 모바일 화면이 빛에 씻겨 뿌옇게 보였습니다. 밝기 자동 노출을 다시 맞춰 어두운 곳은 그대로 두면서 밝은 곳만 눌러, 은하수 한복판에서도 별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2026-07-03 금요일

  • 순항 중 우주의 라디오 섬광(FRB)을 잡습니다. 성간 순항 중 이따금, 실제 빠른 전파 폭발(Fast Radio Burst)의 하늘 방향에서 광지연 라디오 버스트가 도착합니다 — 그 방향으로 화면이 번쩍이고 FRB 이름·분산척도가 알림으로 뜹니다. 16.35일 주기 반복원부터 우리 은하 마그네타, 가장 먼 FRB까지 실측 천체들입니다(CHIME/FRB Catalog 2). → 반영한 연구
  • JWST의 "작은 빨간 점"이 심우주에 떴습니다. JWST가 발견한 고적색편이 컴팩트 적색 활동은하핵(Little Red Dots)을, 실제 JWST 심층장 7곳의 하늘 방향에 붉은 점광원 군집으로 담았습니다. → 반영한 연구
  • 수정 목적지를 고른 뒤 오토파일럿 버튼이 먹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특히 다른 항성계에 도착해 그 계의 행성을 고르면 「목적지 정렬(헤딩 돌리기)」이 반응하지 않던 결함을 잡았고, 같은 행성계든 다른 항성계든 켜져 있는 오토파일럿 버튼은 반드시 동작하도록 모든 목적지 × 모든 행동을 전수 대조하는 배포 게이트를 추가했습니다.
  • 외계 행성계에 도착하면 이제 정말 "도착"입니다. 성간 순항으로 다른 항성계에 도착했을 때 화면이 빈 우주였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 행성들이 거리와 무관하게 빛나는 점 + 이름 라벨로 곧바로 보이고, 중심 항성도 도착 지점(~40 AU)에서 제대로 빛납니다. 목적지 목록의 「◯◯의 천체 (도착 가능)」 그룹에서 행성을 골라 궤도 진입·착륙까지 이어집니다.
  • 외계 행성 착륙이 실시간 하루 안으로. 도착 지점에서 행성 착륙을 지시하면 원거리 접근 속도가 안전 한계에 묶여 실시간 54일이 걸리던 문제(사실상 착륙 불가)를 고쳤습니다. 이제 착륙·궤도 진입도 최단 도착처럼 원거리에서는 전속 가속하고, 목적지 근방에서만 안전 한계로 감속합니다 — 같은 여정이 약 1일.
  • 실측 외계행성이 9개계 → 21개계로. "알려진 것은 실측으로" 원칙에 따라 로스 128 b · 티가든 b/c/d · 루이텐별(GJ 273) · 글리제 667C · 울프 1061 · 글리제 1061 · 라카유 9352(GJ 887) · 랄랑드 21185 · 글리제 832 · 엡실론 인디 Ab · 폴룩스 b · YZ 세티의 실제 관측된 행성들(NASA 외계행성 아카이브)이 실측 궤도·크기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거주가능대 행성은 대기까지 있어 착륙 시 재진입 회랑을 비행합니다.
  • 알파 센타우리에 두 태양이 뜹니다. 실측 쌍성 궤도(장반경 23.5 AU · 공전주기 79.9년)의 동반성 B가 더해져, 《삼체》의 무대에 도착하면 하늘에 태양이 둘입니다 — 동반성은 장식이 아니라 진짜 중력원입니다.
  • 블랙홀 여행이 온전해졌습니다. 항성질량 블랙홀(백조자리 X-1 등) 주위 행성들이 비현실적으로 가깝게 배치되어 접근하면 충돌하던 문제를 고쳐, 이제 블랙홀 계 행성에 궤도 진입·착륙이 됩니다. 지평선 부근에서 중력 발산으로 우주선이 튕겨 나가던 수치 불안정도 잡았습니다 — 너무 가까이 가면 의도대로 조석 분해 → ISS 재시작이 확실하게 발동합니다.
  • 안전 장치. 태양 착륙(광구 강하 = 함선 손실), 중력이 없는 소천체(포보스·데이모스) 궤도 진입, 성간 순항 중 점화·오토파일럿 같은 무의미하거나 파괴적인 명령은 이유와 함께 명시적으로 거부됩니다(착륙 등 가능한 조작은 그대로).
  • 안정성 새벽에 성간 순항 막다른길 2건(순항 버튼 무반응·픽션 천체 앵커)을 고치고, 배포 전 자동 게이트를 확장했습니다 — 성간 목적지 139곳 전수 도달성 검증에 더해, 점화·정렬·순항·궤도·착륙·블랙홀을 상황 조합으로 전수 구동하는 기능 매트릭스 71케이스가 배포마다 돌아갑니다.
  • 웜홀로 태양계에 돌아올 때 서버가 멈추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웜홀 간선망의 "귀환(trunk)" 출구로 태양계에 들어서는 순간 서버 전체가 재시작되어 모든 항해자의 접속이 동시에 끊기던 심각한 결함이었습니다. 같은 뿌리의 잠복 결함 2건(대형 블랙홀 도착 지점이 지평선 안쪽에 떨어지던 문제, 극단적 시각에서의 재시작 실패)도 함께 잡았습니다.
  • 한 척의 오류가 모두의 접속을 끊지 못하게 됐습니다. 서버 방송 루프를 함선 단위로 격리해, 특정 함선 상태에서 오류가 나도 그 화면만 잠깐 건너뛰고 서버는 계속 돕니다. 또 게임 화면에서 오류가 나면 익명 오류 신호(오류 메시지·발생 위치만 — 개인정보 없음, 세션당 최대 5건)가 서버로 전송되고 운영 모니터가 5분 안에 알아차립니다 — 문제를 겪은 분만 알고 우리는 모르는 상황을 없애기 위한 장치입니다.
  • 안정성 어긋남을 배포 전에 잡는 전수 검증을 더 넓혔습니다 — 웜홀 전 간선 249개 통과, 전 항성계 89곳 순항 도착, 그리고 무작위 명령 조합으로 상태 공간을 뒤지는 퍼저(fuzzer)가 배포마다 돌아갑니다. 퍼저는 도입 직후 위의 잠복 결함 2건을 스스로 찾아냈습니다.

2026-07-02 목요일

  • 밤하늘이 실측이 됐습니다. ESA 가이아(Gaia) 관측 카탈로그에서 별 943,084개(11등급까지)를 실제 좌표·밝기·색으로 하늘에 깔았습니다 — 종전 2,856개에서 약 330배. 이제 은하수 띠가 실제 별 밀도로 나타납니다(모바일은 37만 개로 가볍게). 은하도 GLADE+ 실측 카탈로그 87,468개(NGC 등 실명 2.6만 개)가 항해 중 시선 방향으로 흘러들어와, 처녀자리 은하단 같은 실제 우주의 거대 구조가 그대로 보입니다.
  • 화성·달·수성·금성이 진짜 지형 데이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NASA 레이저 고도계 실측 격자(화성 MOLA·달 LOLA)와 실측 사진 표면(바이킹·LROC)을 통째로 실었고, 같은 날 해상도를 4배(8ppd)로 올리고 수성(MESSENGER)·금성(마젤란) 전구 지형까지 추가했습니다. 이제 화면에 보이는 산이 곧 착륙하는 산입니다 — 인사이트 착륙지 표고가 공표값(−2,613 m)과 일치하고, 금성 막스웰산(+10.4 km)·수성 북부 저지대·헬라스 분지·바다(마레)가 전부 제 높이·제 자리에 있습니다. 착륙 물리도 같은 데이터를 씁니다.
  • 태양계 곳곳에서 실제 우주선을 만납니다. 지구 궤도 4기에 더해 달의 LRO·다누리(KPLO)·찬드라얀 2호, 화성의 MRO·오디세이·MAVEN·TGO·톈원 1호, 그리고 역사 속 아카츠키·주노·카시니(활동 연대 표기)까지 15기가 실제 궤도 경사로 그 천체를 돌고 있습니다. 다가가면 이름 라벨이 떠서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표시 전용 — 충돌·교신 없음). 리플레이 뷰어의 달도 같은 실측 표면으로 바뀌었습니다.
  • 임무 리플레이 대개편. 임무가 5종에서 11종으로 — 보스토크 1호(최초 유인 비행), STS-1(첫 우주왕복선), 아르테미스 1호, 스푸트니크 1호, 그리고 "성공적인 실패" 아폴로 13호가 더해졌습니다. 아폴로 11호는 발사부터 달 착륙·달 이륙· 재도킹·태평양 착수까지 8일 왕복 전체를 재생합니다. 재생 중 드래그/스와이프로 카메라를 자유롭게 회전할 수 있고, 분리된 추진체는 PiP 창으로 따라갑니다. 점화 연출· 카메라 전환·재진입 장면을 전 임무에 걸쳐 다듬었고, 저녁에는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공포의 7분"(초음속 낙하산→열차폐 분리→스카이크레인)이 11번째 임무로 합류했습니다 — 착륙 지면은 이날 실린 실측 화성 지형 그대로입니다(리플레이 가이드).
  • 궤도 진입·착륙이 훨씬 빨라졌습니다. 남은 시간을 정직하게 만들고 보니, 궤도 진입·착륙 오토파일럿의 원거리 접근 속도가 25 km/s로 묶여 있어 같은 목적지를 「최단 도착」은 17시간, 「궤도 진입」은 291일에 가는 모순이 있었습니다. 이제 궤도 진입과 착륙도 최단 도착과 같은 방식으로 목적지 크기에 맞는 안전 한계까지 가속합니다 — 지구→목성 궤도 진입 291일 → 약 18시간, 화성 46일 → 약 24시간. 작은 위성(포보스 등)은 오히려 더 신중하게 접근합니다.
  • 남은 시간이 정직해졌습니다. 비행 계획의 "18.6시간"이 하루가 지나도 그대로이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지금까지는 엔진을 무제한으로 쓰는 이상적인 비행을 가정해 남은 시간을 계산했지만, 실제 오토파일럿은 안전을 위해 접근 속도를 제한합니다. 이제 실제로 비행하는 속도 프로파일(순항 속도 한계·감속 곡선·착륙 하강)을 그대로 적분해서, 장거리 궤도 진입은 정말 걸리는 시간(며칠·몇 달)을 보여주고 1초에 1초씩 정확히 줄어듭니다. 비행 계획·도착 ETA·콘솔이 모두 같은 값을 쓰고, 착륙 단계에도 남은 시간이 새로 표시됩니다.

2026-07-01 수요일

  • 임무 리플레이. 실제 로켓의 발사부터 착륙까지를 영화처럼 되돌려 봅니다 — 팰컨 9 · 팰컨 헤비 · 스타십 · 아폴로 11 · 프리덤 7. 빨리감기·스크럽으로 원하는 순간을 넘겨보고, 게임 안에서도 오버레이로 함께 볼 수 있습니다(리플레이 가이드).
  • 태양계 곳곳에 진짜 지형. 화성·달에 이어 수성·금성·이오·타이탄·세레스· 베스타·명왕성까지 9개 천체가 실측 지형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매리너 협곡, 올림푸스 화산, 스푸트니크 평원 같은 실제 산맥·분화구·협곡이 솟아오릅니다.
  • 실측 표면색(알베도). 달의 어두운 바다(마레)가 무작위가 아니라 실제 저지대 현무암 평원 위에 자리잡습니다. 세레스의 밝은 점(오카토르), 수성 칼로리스 분지도 제 좌표에.
  • 대기 산란. 대기가 있는 행성의 가장자리에서, 태양 방향에 따라 낮은 밝고 붉은 석양 호·밤은 은은한 박명으로 빛의 띠가 달라집니다.
  • 가이드에 우주선 스케일 설명을 추가했습니다(천체는 실측 비례, 우주선·위성은 잘 보이도록 과장 표시).
  • 안정성 웹사이트의 모든 링크를 배포할 때마다 자동 점검하는 테스트를 추가했고, 대규모 함대에서 시뮬레이션이 더 잘 버티도록 내부 성능을 개선했습니다.

2026-06-30 화요일

  • 우주선이 더 잘 보입니다. 멀리서 추적하는 탐사선(보이저·뉴호라이즌스 등)이 새까만 실루엣으로 보이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어두운(태양 반대편) 곳에서도 선체 식별성이 좋아졌습니다.
  • 착륙이 깊어졌습니다. 목성·토성 같은 가스 행성에 수동으로 진입·탈출하는 모델을 넣었습니다. 우주선 은퇴(리타이어) — 가장 가까운 블랙홀로 보내 사건의 지평선에 영구 기념물로 얼릴 수 있습니다.
  • 실측 지형(화성·달)이 처음 들어왔고, 세 번째 성간 혜성 3I/ATLAS가 합류했습니다. 아주 작은 위성 포보스·데이모스에도 착륙할 수 있습니다.
  • 그래픽 다듬기. 필름 노이즈(그레인)를 크게 줄였고, 심도 흐림(DoF)·모션 블러·비가시광 의사색 모드를 더했습니다. 브라우저 알림(도착·비행계획 완료)도 켤 수 있습니다.
  • 게임패드·콘솔(모바일) 가이드 페이지 신설, 콕핏 너머로 물체가 비쳐 보이던 문제 종결, 분리(undock) 시 자동 궤도 진입.

2026-06-29 월요일

  • 완전 수동조종. 6축 자세 제어 + 가변 스로틀로 우주선을 직접 몹니다(게임패드 지원). 궤도 유지 자동조종도 추가.
  • 화성 착륙 + 자전. 착륙하면 우주선이 그 지점에 붙어 행성의 자전과 함께 돕니다.
  • 삼체 편대 등 배경을 떠도는 우주선(배회 함대) 확장, 로봇팔로 아이템 회수.
  • 콕핏 조작 개선 5건, 모바일 전용 /console 패널. 오토파일럿 예측 궤적선 깜빡임과, 아주 작은 소천체 착륙 시 충돌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2026-06-28 일요일

  • 콕핏 몰입감. 1인칭 시야각과 밝기 자동 노출을 다듬고, 배경음악과 근접 효과음을 넣었습니다.
  • 나선 은하 렌더와 모니터 UI를 개선했습니다.
  • 여러 시작 위치. 지구(ISS)뿐 아니라 실측 항성계 중 하나에서 시작하도록 고를 수 있게 됐습니다.

2026-06-27 토요일

  • 우주가 넓어졌습니다. 성운 속으로 진입, 은하 중심의 초대질량 블랙홀, 우주적 웜홀 네트워크, 그리고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주 팽창의 물리).
  • 행성 고리 시스템(토성·목성·천왕성·해왕성) — 고리면에 다가가면 알갱이 사이를 통과합니다.

2026-06-26 금요일 · 공식 배포 🚀

  • SPACE 공식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로그인 없이 접속 즉시 ISS에서 우주 유영을 시작합니다. 모바일·데스크톱 모두 지원합니다.
  • 실측 천체·궤도역학·상대론(광속 한계·시간 지연·우주 팽창)을 방치형 항해로 체험하는 서버 권위 시뮬레이션입니다.
  • 처음이라면 첫 비행 튜토리얼가볼 만한 장소부터 둘러보세요.

2026-06-24 공개 전 · 도약

  • 별과 별 사이로 나가게 됐습니다. 태양계 안에 머물던 항해가 이날 성간 여행으로 넓어졌습니다 — 근거리 실측 항성 카탈로그와 부동 원점 렌더링으로 다른 항성계를 하늘에 세우고, 거기까지 광속을 넘지 않는 상대론적 순항으로 편도 여행합니다. 도착한 항성계는 절차 생성으로 태양계 수준의 밀도(외계행성 포함)로 실현되고, 별 사이엔 단방향 웜홀이 있어 발견하면 순간이동합니다. 광속 한계 탓에 통신·다른 우주선은 차트(성계) 범위로 격리돼, 멀리 나가면 정말로 고립됩니다.
  • 콕핏 안에 들어앉게 됐습니다. 드래곤 캡슐 내부를 1인칭으로 둘러보고, 상대론 고유시간 시계로 속도에 따라 선내 시간이 느려지는 것을 확인합니다. 정면 모니터에 포커스를 맞춰 UI를 읽고 좌우 스와이프로 화면을 옮기는 모니터 내비게이션, 같은 우주선의 외부 뷰와 콕핏 뷰를 두 창으로 동시에 여는 멀티뷰도 이날 들어왔습니다.
  • 내 우주선을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로그인 없이 시작하는 원칙은 그대로 두되, 원하면 복구 코드와 패스키(WebAuthn)로 우주선 소유권을 영구 보관하고 여러 기기에서 이어서 탈 수 있습니다. 여러 우주선을 전환하는 스위처도 추가됐습니다. 소유권을 공개 이름이 아닌 비밀 토큰에 묶어 세션 간 우주선 탈취도 막았습니다.
  • 지구가 실제 대륙 모양이 됐습니다. Natural Earth 해안선을 구워, 아메리카·유라시아· 아프리카·호주·남극·그린란드가 알아볼 수 있는 모양으로 자리잡고 극점 이음새도 없앴습니다 (뒤에 실측 표고 지형으로 다시 태어나기 전, 첫 걸음).
  • 연료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방치형 항해에 맞지 않아 연료 개념을 게임 전체에서 제거했습니다 — 엔진과 자세 제어(RCS)를 무제한으로 씁니다.
  • 이모지로 대화하게 됐습니다. 자유 텍스트 없이 구조화된 어휘와 이모지로 인사·상태·항법을 주고받는 교신을 갖췄습니다(광속 지연은 그대로).
  • 안정성 공개를 앞두고 서버 보안을 세웠습니다 — 핸드셰이크 토큰, 명령 화이트리스트·인자 검증, 연결·명령 레이트리밋을 더했습니다.

2026-06-23 첫 서브밋 🌱

  • 이날 SPACE의 첫 코드가 커밋됐습니다. 하루 만에 서버 권위 시뮬레이션의 뼈대부터 태양계 천체·단일 엔진 비행·스윙바이, 멀티플레이어와 광속 통신, 그리고 영속화·상대론 고유시간·심플렉틱 적분·실측 밝은 별까지 차례로 섰고, 그 위에 바로 플레이할 수 있는 항해가 얹혔습니다.
  • ISS에서 시작해 우주로 나갑니다. 도킹 상태로 시작해 드래곤 캡슐로 분리(undock)하고, 구름과 야간 도시 불빛이 있는 실제 지구를 마주합니다. 진행 방향을 그리는 궤적 예측선, 헤딩·선회 궤도·스윙바이를 대신 몰아 주는 오토파일럿, 전파 왕복시간으로 점점 채워지는 레이더 스캔으로 다른 우주선과 먼 천체를 발견합니다.
  • 진짜 위성·탐사선이 목적지입니다. ISS·허블·톈궁·JWST·보이저 1·2를 실제 궤도 데이터(TLE·JPL Horizons, 매일 갱신)로, 핼리 등 혜성도 궤도요소로 배치해 거리·비행시간·헤딩 정렬과 함께 골라 갈 수 있습니다.
  • 모바일에서도 손에 잡힙니다. 우주선을 가리지 않는 하단 가로 도크 HUD, 두 손가락 핀치 줌, 세로 스와이프 카메라 회전으로 폰에서도 항해합니다. 은하수와 심우주는 장노출 천체사진풍(발광 성운·색온도 별 분포·밝은 별 글로우)으로 그렸습니다.
  • 안정성 Docker 배포 구성과 Cloudflare 터널로 인터넷 공개 준비를 갖췄습니다(SQLite 기본, PostgreSQL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