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패드로 조종하기
키보드·터치 외에 게임패드(컨트롤러)로도 우주선을 직접 몰 수 있습니다. Xbox · PlayStation · Steam Deck 등 표준 게임패드를 USB/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됩니다 — 브라우저 내장 Gamepad API를 쓰므로 설치·설정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연결한 뒤 스틱을 살짝 기울이기만 하면 곧바로 수동 비행 모드로 들어가 기수가 따라 돕니다.
두 손의 역할이 갈립니다. 스틱은 언제나 비행(우주선을
직접 몹니다)이고, 방향 패드(D-pad)는 언제나 콕핏 화면 조작(여섯 모니터를 옮겨 다니며
버튼을 누릅니다)입니다. 오른쪽 트리거가 추진(스로틀)을 맡아 — 한 손은 날고, 한 손은 콕핏을 다룹니다.
비행 — 스틱으로 직접 몰기
스틱을 기울이면 우주선이 그 방향으로 연속해서 회전합니다(키보드의 ±1 단계가 아니라, 기울인 만큼 부드럽게). 처음 스틱을 움직이는 순간 자동으로 수동 비행 모드로 들어가므로, 오토파일럿을 끄는 별도 조작이 없습니다. 작은 떨림은 데드존으로 무시됩니다.
| 입력 | 동작 | 설명 |
|---|---|---|
| 좌스틱 ↔ | 요 (좌우 선회) | 기수를 좌우로 돌립니다. |
| 좌스틱 ↕ | 피치 (상하 선회) | 기수를 위아래로 듭니다/내립니다. ⚙️ 설정에서 상하 반전 가능. |
| 우스틱 ↔ | 롤 (기체 회전) | 진행 축을 중심으로 좌우로 굴립니다. |
| RT (오른쪽 트리거) | 추진 (스로틀) | 당긴 깊이가 곧 추력 — 살짝 당기면 약하게, 끝까지 당기면 최대로. |
| B (○) | 스로틀 컷 | 추력을 즉시 0으로. 점화를 멈춥니다. |
| ☰ Start | 수동 조종 토글 | 수동 비행 모드를 켜고 끕니다(스틱을 움직여도 자동 진입). |
콕핏 — D-pad로 화면 다루기
비행하는 동안에도 방향 패드로 콕핏의 여섯 모니터를 옮겨 다니며 버튼을 누를 수 있습니다 —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컨트롤러로 합니다. 지금 포커스된 항목은 시안색 하이라이트로 표시됩니다.
| 입력 | 동작 | 설명 |
|---|---|---|
| LB / RB (범퍼) | 모니터 순환 | 포커스를 여섯 패널 사이로 이전/다음 이동합니다. |
| D-pad ↑↓ | 커서 이동 | 화면 안의 버튼·목록 행 사이를 위아래로 옮깁니다. |
| D-pad ←→ | 리스트 페이지 | 긴 목록(목적지 등)을 페이지 단위로 넘깁니다. |
| A (✕) | 실행 / 선택 | 지금 커서가 놓인 버튼을 누릅니다(화면 탭과 동일). |
| X (□) | 가상 아이패드 | 손에 드는 태블릿을 소환/치웁니다(T와 동일). |
목록은 보이는 행만 커서가 닿습니다. 목적지처럼 긴 목록은
D-pad ↑↓로 끝까지 내리거나 ←→ 페이지 넘김으로 화면 밖 항목까지 도달합니다. 콕핏 패널의 역할은
→ 6대 패널에서 자세히.
설정과 팁
- 상하 반전. 비행 시뮬레이터식으로 피치를 뒤집고 싶다면 ⚙️ 설정 탭에서 상하 반전을 켭니다(선택은 저장됩니다).
- 함께 써도 됩니다. 게임패드·키보드·터치는 동시에 동작합니다 — 게임패드로 날면서 화면을 손으로 터치해도 됩니다.
- 데드존. 스틱 중앙의 미세한 흔들림은 무시되어, 손을 떼면 회전이 멈춥니다.
- 자동 인식. 게임을 연 뒤 패드를 연결하고 버튼을 한 번 누르거나 스틱을 움직이면 브라우저가 인식합니다. 별도의 페어링 화면은 없습니다.
한 손으로 날고, 한 손으로 콕핏을. 정석은 — 왼손 엄지로 좌스틱(비행),
오른손 검지로 RT(추진), 그리고 콕핏 조작이 필요할 때 왼손 엄지를 D-pad로, 오른손 엄지를 A 버튼으로
옮겨 누르는 것입니다. 키보드·터치 조작 전체는 → 콕핏 내부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