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션 속 우주선
우주를 날다 보면 영화·소설·애니메이션 속 우주선들과 마주칩니다. 이들은 그저 떠도는 것이 아니라 각 작품의 줄거리가 정한 경로를 따라, 실제 우주를 무대로 끊임없이 비행합니다. 헤르메스호가 와트니를 구하러 화성과 지구를 오가듯, 삼체 함대가 알파 센타우리를 떠나 지구로 향하듯 — 픽션의 항로를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위치는 시간의 순수함수로 결정론적으로 계산됩니다(같은 시각 → 같은 위치). 우주선은 약 20만 km 안으로 다가가야 보이므로, ‘항행 중 우연한 조우’가 묘미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고, 「이 곳으로 비행」을 누르면 그 우주선을 추적(랑데부)합니다.
태양계 안에서 만나는 우주선 직접 비행
행성과 행성 사이를 오가는 픽션선들. 화성·목성·소행성대 등 실제 천체 사이를 줄거리대로 비행합니다.
별과 별 사이를 향하는 우주선 성간 항행
실제 근접 항성계(알파 센타우리·타우 세티·엡실론 에리다니·베가·40 에리다니)를 무대로, 그 별과 지구 사이를 오가거나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픽션선들. 성간 순항으로 그 항성계에 도착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삼체 함대의 고향 알파 센타우리에는 실측 궤도의 동반성 B가 함께 떠 — 《삼체》답게 하늘에 태양이 둘입니다.
※ 스크린샷은 헤드리스 브라우저로 자동 캡처한 실제 게임 장면입니다(소프트웨어 렌더링이라 실제 GPU 화면은 더 선명합니다). 거기까지 가는 법 → 여행 가이드.